음악을 통해 ‘마음’을 키웁니다.
음악을 느끼고 즐기는 것, 그리고 자신의 음악으로 표현하는것.
그것이 야마하의 음악교육입니다.
야마하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음악을 마음으로부터 즐길 수 있는것, 그리고 음악의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.
많이 느끼면, 많이 전하고 싶어집니다.
예쁜 꽃을 보고 그 감동을 음악으로 전달할 수 있나요?
야마하가 지향하는 목표는 「악보대로 정확히 연주하는 것」이 아닌, 「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」입니다.
야마하에서 성장하면, 악보 없이 음악을 듣고 도레미로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.
감정을 실어 연주할 수 있게 되고, 처음 들어본 곡에 반주를 할 수 있게 되며, 마음으로 느낀 것을 곡으로 만드는 것도 할 수 있게 됩니다.
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인 감각을 개발하여, 스스로 음악을 만들고
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고, 더 나아가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하는것,
바로 이것이 야마하음악교실이 추구하는 교육의 기본 컨셉이며 철학입니다.
음악,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을 시작으로 "우리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힘"이 생겨납니다.
60여 년 이상의 오랜 역사 에서 비롯한 노하우와 특별한 음악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탄생시켜 온 음악 전문 교육 기관!
1954년 처음 시작된 이 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, 중남미, 아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보급되었습니다.
현재 40여 개국 7,000여 개 센터에서 야마하음악교실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, 50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.
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야마하음악교실은 해외로도 확장하여, 현재에는 전 세계에 60만명 이상이 야마하 음악수업을 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