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마하 뮤직스쿨

*카테고리 : 즉흥연주

*연주 : 김지훈(16)

*센터 : 서초센터

*즉흥연주는 두 마디 정도의 짧은 모티브를 활용하여 그 자리에서 즉흥으로 연주하는 것으로, 콘서트 시작 전 관객들이 직접 만들어 제출한 모티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연주하였습니다.

음악을 듣고 노래하고 연주하는 등 야마하 음악교육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은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,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.

이것은 결코 단기간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.

이렇게 성장한 야마하음악교실 학생들은 음악이 평생 친구가 되어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.